목록☆ 웃음관리자 ☆ (163)
웃음 등대
경상도 할머니가 버스를 기다리시는데 저만치서 버스가 오고 있었다. 할머니는 반가워 소리치셨다. "왔데이 " (what day?) 옆에 있던 미국 사람이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 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Monday " (월요일 입니다) 할머니는 미국 사람이 저기 오는게 뭐냐고 묻는 줄 아시고 대답하셨다. "버스데이 " (BU..
新月 現水 無人하고, 大月火 金水木 李土日이라. 날마다 하는 집안 일에 싫증이 난 주부가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서예나 배워볼 겸 서예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두달쯤 돼서 그녀는 상당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어느날, 그녀의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벽에 아래와 같이 한자로 멋..
♡여보. 저예요!♡. 어떤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 달라고 했다. 은행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뒷면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 주세요." 부인은, "수표 발행자가 바로 제 남편이란 말예요." "네……, 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편께서 이 수표를..
나이를 먹는다는 것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2세 직립보행을 시작하는 나이. 3세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 4세 떡잎부터 다른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6세 만화 주제곡에 열광하는 나이. 7세 아무데서나 춤을 춰도 귀여운 나이. 8세 편지..
13위.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2위. 비행사고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1위.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어요 10위. 교장선생님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위.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
* 우리 이래도 되는거야? * 담배 연기로 조각품을 만들다니...... * 카-섹스 * 환경보호 자동차 * 나의 화장실 * 앉기만 하면 바로 돈방석이네요. * 고민중...(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 이런 사이는 무슨 사이게? (골치 아픈 사이) * 세계 문신대회 대상작 * 신호 대기중(사슴) * 야~ 잘 잡아!! * 절묘한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