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마음 다스리기 ☆/나의 생각 (61)
웃음 등대
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암은 두려움의 대상이다. 암에 걸렸다는 의사의 선고는 마치 사형선고와도 같은 느낌일 것이다. 쉽게 생각하면 암이란 전염이 되는 병이 아닌 스스로 만들어 내는 병이라고 생각한다. 살아가면서 잘못된 식습관이나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서 암..
자연의 섭리는 위대하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자연은 존재하고 있었다. 온갖 만물이 질서를 유지하며 저마다의 가치를 실현하며 시작과 종말을 맞고 있다. 식물은 식물 나름대로의 자연의 섭리에 따라 스스로 뿌리를 내리고 영양을 공급받아 성장을 하고, 결실을 맺고 종자(번식의 ..
흔히 방송매체에 등장하는 단골메뉴 중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성공담이 방송되곤 한다. 다이어트 이전의 몸무게에서 다이어트 후에 몇 kg을 줄였느냐가 성공의 관건으로 생각된다. 물론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의 노력이나 인내력, 의지력은 칭찬해줘도 무방할 것 같다..
드라마 각본을 내가 쓰지는 않지만...... * 드라마는 우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 시청률 걱정, 제작에 대한 우발적 상황, 시간 부족 등등 드라마 제작 감독이 겪는 고통을 줄일 수 있다. * 드라마에서 느꼈던 환상이 깨질 위험이 적다. - 첫사랑이 아름다운 이유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
텔레비젼 드라마가 우리 일상에서 좋고 나쁨은 여러 이유가 있다. 내가 드라마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몇가지 도움이 되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저마다 환경이 다르고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겪어보지 못한 삶이 있게 마련이다. 한 번 살다가는 인생이기에 여러 가지 삶을 ..
사람의 마음은 간사한 것이어서 처음에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더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시들해지고 또 다른 대상을 좋아하게 되기 마련이다. 속담에도 있잖은가? "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연애할 때에는 이 세상에서 너 밖에 없다고 죽고 못살더니, 결혼 후 몇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
연말이면 각 방송사에서 시상식을 거행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서도 수상자들의 수상소감 발표가 이슈가 되고 있다. 상을 수상한 기쁨과 그 동안의 숨겨진 비화가 드러나기도 하는 수상소감은 잘하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데, 요즘은 많이 시청자들을 실망시키는 요인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