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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등대
엄마의 건망증 - 퍼옴
일] 전화받다 엄마가 태워먹은 수많은 냄비들...또 전화가 온다. 엄마는 실컷 수다를 떤다. 그 순간 아차차.... "얘, 잠깐만 기다려, 가스불 끄고 올께." 엄마는 자신의 영민함에 뿌듯해 하며 가스불을 끈다. 그리고 나서 아까하던 김장 30포기를 마저 한다. ㅡ_ㅡ;; 엄마는 그렇게 또 한 명의 ..
☆ 웃음관리자 ☆/글 유머
2006. 11. 14. 10:08
작년에 피었던 꽃
작년에 피었던 꽃 올해도 그 자리 거기 저렇게 꽃 피어 새롭습니다 작년에 꽃 피었을 때 서럽더니 올해 그 자리 거기 저렇게 꽃이 피어나니 다시 또 서럽고 눈물납니다 이렇게 거기 그 자리 피어나는 꽃 눈물로 서서 바라보는 것은 꽃 피는 그 자리 거기 당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 없이 꽃 핀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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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14. 09:46
감자도리 쏭 - 쫄지마직딩송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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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10. 16:58
벚꽃 사진 모음 - 마우스로 화면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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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7. 13:18
당구장 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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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24. 22:16
미쉐린 타이어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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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24. 22:15
신문 보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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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24. 22:15
건방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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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24.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