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등대
아름다움 본문
아름다운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름다워지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저마다 가치관이 다르다.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했다.
올바른 생활을 하며 좋은 생각을 하고 살면 얼굴고 아름다워지게 마련이다.
성형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사람도 있다.
포장을 바꾼다고 해서 원래의 제품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포장지를 뜯고 나면 본색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포장만 요란한 물건을 구입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내용이 진짜라야 만족할 수 있는 것이지 포장만 예쁘다고 내용까지 좋으란 법은 없다.
성형이 필요한 사람은 타인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신체구조가 비정상적이어서
본인은 물론 타인에게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이다. 선천성 기형이나,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서
훼손이 되었을 경우에는 성형을 해도 무방하다.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우러나는 것이다.
얼굴이 예쁜 사람이 아름다운것은 아니다.
얼굴이 예쁘지 않더라도 아름다움은 있는 것이다.
진주에 흙이 묻어 있다고 해서 진주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을 알아보는 현명한 눈을 가지고 있다.
포장에 반해서 보잘것 없는 제품을 구입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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