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마음 다스리기 ☆/나의 생각 (61)
웃음 등대
운전을 해본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다. 저마다 운전하는 습관이 있게 마련이고 행동하는 유형을 보면 그 사람을 어느정도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을...... * 아무데서나 시도때도 없이 클락션을 울려대는 사람 - 잠자는 아기 깰라 조용히 하세요. 당신이 아기를 재울 때 클락션 소리가 나면 어..
사람으로 태어나서 자아를 인식하게 될 즈음에는 누구나 남으로부터 존경받기를 원한다. 나의 행동이나 생각이 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인정받고, 칭찬받거나 다른 사람에게 감화를 주게 될 때 스스로가 만족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존경을 받는다는 증거를 몇가지 열거한다면 * 상..
원래 남의 흉보기는 쉬운일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경험을 갖고 있을 정도로 남의 흉을 보는 것은 일반화 되어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나도 남의 흉을 꽤 보는 편이다. 정말 못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남의 흉을 본다는 것은 결국 남의 나쁜점만 끄집어내어 비하시키는 행동이..
질병의 고통은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이다. 육체의 건강은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우선한다. 아무리 좋은 것이 있다한들 몸이 아프면 무슨 소용이랴. 어이하여 창조주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질병이라는 고통을 주셨을까 원망해봤자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몸이 아프면 병원..
옛말에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고 나서 제각기 자기의 생각을 피력하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다 아시겠지만서도...... 어떤 장님은 다리를 만지고 나서 대뜸 "코끼리는 커다란 기둥과 같이 생겼네" 다른 장님이 코끼리 꼬리를 만지고 나서 " 무슨 소리! 코끼리는 뱀처럼 길다랗게 생겼다니까"..
우주는 끝이 없다고들 하는데 정말로 끝이 없는 것일까?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게 일반적인 진리인데 어떻게 설명해야 이해가 될 것인가? 먼저 지구의 끝이 있을 것인가부터 생각해보자. 옛날 아주 오랜 옛날에 사람들은 지구를 평면으로 생각해서 지구의 끝이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자주 이런 말들을 한다. 정말 세상은 불공평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정말 재수가 없나봐! 하늘도 무심하시지! ................... 한결같이 남의 탓이다. 당신은 세상에 태어날 때 주인공으로 태어났지 엑스트라로 태어난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에 의해 운명이 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