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등대
초염력(ESP)이란 무엇인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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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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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란 Extra Sensory Perception 의 약자로 초감각적 지각, 즉 초상현상(超常 現象)을 가리키는 말로써 인간이 지닌 오감(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으로는 인지(認知)되지 않는 현상을 뜻하며 우리들이 살고 있는 물질세계(3차원,現象界)의 상식적 가치체계를 초월한 단계의 현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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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 생각하면 기적과 같은 현상이라 연상하기 쉬운데 기적이란, 일어날 수도 있고 안 일어날 수도 있지만 초염력(超念力)이란 (今 + 心) 지금의 마음이 念이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만큼 참되느냐의 정도에 따라 염력(念力)의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 결과가 자신이 일생동안 살아오면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현상, 즉 지식, 상식, 의학, 과학을 초월한 현상으로 이것을 초염력(超念力)이라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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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ESP라하면 숟가락 구부리기와 같은 염동력이나, 공간이동, 텔레파시등의 초능력을 쉽게 연상하기 쉽다. 그러나 ESP 초염력(超念力)은 현실 생활에서 겪게되는 여러 가지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질병치유에 응용됨에 있어서의 초염력은 불가사의한 현상을 많이 나타내고 있다. ESP 초염력을 활용하게 되면 체내에 우주에너지가 교류되면서 면역력이 증가되고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스스로 병이 물러나게끔 한다. ESP 초염력과 같은 마음의 세계에서는 정신과 물질중에서 정신을 주체로 하는 것이기에 초염력의 힘을 보다 빨리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고, 적극적인 자세, 착한 마음씨를 요구하게 된다. 약 20년간의 강연과 지도를 통해서 경험한 사실은 빠른 변화를 보이는 대다수 사람들의 특징이 앞서말한 마음의 자세를 갖추었다는 것이다. ESP에서 강조하고 있는 마음의 자세는 "어려운 일은 좋은일이다" 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고가 밑바탕이 된다. 긍정적인 사고가 좋은 일을 부르는 법이다. 어렵다고 해서 명랑함을 잃는다면 우리의 삶은 계속 괴로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의 세계는 상식이 통하는 세계이다. 그러나 이 3차원의 세계에서도 종종 상식으로는 납득이 되지않는 불가사의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초상현상(超常現象)이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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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 초염력에서는 이러한 초상현상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보고된 사례 를 보면 ESP 초염력을 받아본 사람들에게 거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써 몸에서 강한 열또는 눈이 부실 정도의 강한 빛으로 온몸이 땀에 흠뻑 젖거나 전기에 감전된 듯한 전율감, 그리고 인체에서 금색, 은색 혹은 오색가루가 생겨나는 금분현상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또한 특이한 향냄새가 맡거나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다. 이와같은 현상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사실이겠으나 많은 사람들의 체험에 의해 확인된 사실이므로 부정 할 수 없는 부분이다. 91년 8월에 미국 보스톤에서 에너지 변환공확회가 개최되어 우주에너지에 대 한 연구 발표가 있었는데 우주 에너지는 질병치료, 성장촉진, 방부등의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하였다. 이 모임은 현대 과학이 인정하지 않던 부분을 정통 과학회 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획기적 모임이었다. 이 세상에 우리들의 감각으로 인식되어지는 것과 인식되지 않는 두 개의 큰 힘이 공존하고 있다. 감각에 주로 의존하는 우리들은 대체로 인식되는 것에는 쉽게 인정하나 인식되지 않는 부분은 잘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들은 잊고 있는게 한가지 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부분이 우리들에게 주는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이다. 간단한 예로 눈에 보이는 밥은 한끼를 굶어도 살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산소)는 10분만 없어도 죽고 만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부분에는 우리들의 좀더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하겠다.ESP 초염력을 이해하는 선결과제가 바로 이와같은 인식의 출발이다. |
인간은 사는것에 집착을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동시에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행복해져야 하는 권리도 함께 가지고 있어야 한다. ESP는 초상현상이기 때문에 이론과 짝을 맞출수는 없다. 그것보다는 이론의 목적인 사실을 즉석에서 간단히 나타낼 수 있다. 텔레파시라든가 초능력이라든가 하면서 책에 쓰여 있지만 그것은 단지 이유를 붙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무언중이라도 그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사실이 있으면 좋은 것이다. 암이 없어지고 간장병이나 심장병이 좋아지는 사실을 보고 있으면 허리통증이나 다리통증 따위는 병에도 들지 않는다고 하는 생각이 든다. | |||||||||
ESP초염력은 병뿐만 아니라 인간행복을 위한 것이라면 어떠한 어려움도 해결할 수있다. ESP초염력의 최대 테마는 『과학이 원터치라면 행복도 원터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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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 위해 부지런히 연구하고 노력하지만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극단적이지만 인간의 지혜는 갈등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에 의해 훈련된 능력에 불가능한 요소가 많다고 하는 것은 인간적 교양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 한계를 초월하여 두뇌를 활동시키면 인간의 마음은 물리적으로 응고되며 과잉교육으로 행동력이 없어지며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관철하려고 하는 무례한 행동이 잦아진다. 참마음(眞心)이 없는 행동으로는 뜻대로 되지 않는다. 고생만 가중되는 불투명한 인생일 뿐이다. 인간사회에서는 마음의 불안이 계속되지만 ESP사회에서는 이러한 불안이 없으며 밝고 희망찬 삶을 살 수 있다. 불가능한 것이 가능한 일로 변화되는 것은 기적도 우연도 아니다. 『되게되어 있는 데로 될 수밖에 없다. 또한 되게 되어 있는 데로 된다. 』ESP는 이 사실을 기초로 하여 매월 강연회나 지도 회에서 사실을 보이고 지도하며 그 자리에서 체험시키고 있다. ESP의 차원은 형태가 없는 세계다. 그 힘은 인간이 상상조차 할 수 없으며 상식을 벗어난 첨단과학, 난치병 극복을 위한 최고의 의술이라도 미치지 못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사람들은 우주에너지라든가 텔레파시등 과학용어를 보고 흥미를 느끼거나 숫가락 구부리기, 투시등에 매료되지만 이것들은 인간의 생명, 행복한 생활에는 그다지 도움을 주지 못한다. 그렇다면 ESP초상현상의 원점은 무엇일까? 우주에는 천지창조, 삼라만상을 모두 통제하는 마음(Power)이 존재하고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나타나지 않았던 우주의 마음이 ESP라는 방법으로 인간의 마음을 새로이 변화시키고 있다. 그 현상은 의학으로는 불가능 했던 난치병이 호전되는가 하면 병 치유만이 아니고 개인의 일에서도 놀랄만한 사실들이 일어나고 있다.
ESP 초염력 체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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