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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등대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친구따라 가는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일원역 양력 설을 쇠는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 친 -방화역 역 3개가 함께 있는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오류역 서울에서 가장 긴 -길음역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일산역 이산가족의 꿈을 이룬 -상봉역 역사 건물이 23.5..
▷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 BEST 5◁ 1. 진짜 2. 솔직히 3. 인간적으로 4. 까놓고 말해서 5. 막말로 6. 너 이러는 거 아니다 ▷ 대한민국 학생의 경우 1. 있잖아요 2. 저요! 3. 빌려줘 4. 나 시험 망했어! 5. 다음 교시 뭐냐? 6. 아 저 선생 졸래 싫어 ▷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경우 1. 밥 먹어! 2. 너 공부 안 해? 3. ..
재수학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오늘 사회탐구 선생님 한 분께서 수업 도중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교사로서 처음 발령 받아서 간 곳이 시골인데 거기서 한 녀석이 적은 부모님 직업란이 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말해줄께 그 녀석 부모님이 종사하시는 일이 뻥튀기 과자 만들어서 시..
[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 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지? 음... 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을 받을때 입구에서 음식점 안으로 던져버리나 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엄청 애먹었다] 어라? 뭘 먹는다구? 애를 먹어?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애를 잡아 먹는가 보다. 아~ 개를 잡아다 ..
충청도 어느 조용한 마을, 때아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쉴새 없이 비가 계속 내리자 마을 이장은 안내방송을 했다. "여러분, 이장이유. 시방 비가 X나게 내리는구먼유." 이튿날, 어제보다 비가 더 내리자 이장은 다시 방송을 했다. "여러분, 어제 내린 비는 X도 아니구먼유." 다음날은 온마을이 잠길 정..
여행중 생긴 일 (다른 사람의 사연을 재구성한 것임) 고속도로를 달리다 휴게소에 도착하니 배가 출출하여 간단한 우동과 김밥을 먹었는데 갑자기 배가 꾸루룩 거렸다. 휴게실 화장실에 급히 가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앉아 있는데, 옆 칸에 있는 어떤 사람이 갑자기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