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등대
흠 그렇군! 본문
[직업별 사랑 고백]
-종합병원 전문의 : 날 만날 때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여자가 너였으면 좋겠어.
-목수 : 손바닥에 박인 굳은살처럼 변하지 않을 사랑을 약속할께. 내 대패가 되어줘.
-정치가 : 당신에게만은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겠소. 당신만큼은 때리지 않을 것을 맹세하겠소.
당신 앞에서는 도박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겠소... 또...
-드라마 작가 : 나는 돈 많고, 옷 잘 입고, 얼굴도 잘생긴데다가 야망 넘치는 동생까지 가진 완벽한 남자야.
만일 가난한 당신이 백혈병에 걸린다면 둘이 바닷가로 여행을 가는 거야. 노을지는 바닷가를 거닐며 나는 당신의 귀에
이렇게 속삭이지. "신데렐라야, 사랑해... 나와 결혼해주겠니?"
-형사 : 내 심장을 훔쳐간 죄로 당신을 체포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도,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도 없어요.
모든 물음에 대해 '예'로만 대답해야 해요. 나와 결혼해주겠어요?
-저명한 수의학 박사 : 당신과 제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비단 우리 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조국을 위해 당신을 연구하고,
월화수목금금금 당신에게 헌신할 기회를 내게 주세요. 그럼 전 당신에게 희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난 지금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백수(재벌 2세) : 날 사라.
-백수(완전 폐인) : 날 잡자.
-탐험가 : 나는 지금까지 나침반과 지도를 의지해서 내가 알지 못하는 곳을 정복해왔어. 이제부턴 널 의지해서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랑을 정복할래.
-고등학교 수학선생님 : ......... 내가 진정............ 이고...... 다시............ 그러므로............ 너를...... 하고..................
나와...... 해줄..................... (부연 - 그저 졸립다.)
-사진사 : 절 봐요. 웃어요. 좋아요. 다시 한 번만 더. 방금 그 표정으로 내 청혼을 받아주었으면 해요.
-스포츠신문 기자 : 이미 청첩장 돌렸는걸요...
-피시방 아르바이트 학생 : 내 옆자리 비어있어요. 거기로 바꿔드릴께요.
-철학자 : 당신을 사유하고 싶어요.
-판사 : 내가 왜 판사가 되었는지 아세요? 내가 왜 그 힘들다는 사법고시를 악착같이 공부해서 패스하고, 그 뒤끝 많은 변호사 생활을 거쳐서
이 자리에 섰는지, 그걸 아세요? 오로지 당신 앞에 섰을 때 당당해지기 위하여. 당신을 지켜주기 위해서... 나랑 결혼해줘요.
대답은 지금 안해도 되요. 4주 후에 해줘요.
-강남 8학군 유명 과외교사 : 결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만, 인생을 바꿔버리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일류 결혼으로 가는 지름길, 제가 함께 하겠습니다.
-텔레마케터 : (전화로) 올해가 가기 전에 결혼식 올리시라고 전화드렸어요. 결혼시 신랑은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지하상가 핸드폰 매장 직원 : 아, 일단 같이 살아보자니까요. 살림 그런 거 안해도 되요. 어떤 결혼 상대자 찾으세요? 저 어때요. 되게 잘 나가는데.
-모델 : 당신이 내가 본 남자 중 나와 눈높이가 맞는 유일한 남자군요.
-대통령 : 당신을 위해 내가 뭘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결혼해주시오.
-가수 : 저랑 결혼해주세요. 제가 비록 가수라서 노래는 못 부르지만 춤은 얼마든지 출 수 있구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군대도 안갈 수 있어요.
-대형 트럭 운전수 : 내가 매일 몰고 다니는 저 차 뒤에 잔뜩 실린 것이 당신의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군인(병장) :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당신이 기다린만큼 행복하게 해줄께요.
-군인(이병) : 결혼부터 하고 기다리는 것도 괜찮지 않아요? (부연 - 군인은 결혼하면 나라에서 휴가 보내줍니다^^)
-사업가 : 내 사랑에 투자해. 네가 1을 투자하면 나는 3년 안에 100을 너에게 줄 수 있어.
-공무원 :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원한다면 나와 결혼해줘요.
-다단계 판매사원 : 나랑 결혼해. 그리고 우리 결혼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서 그 사람들도 결혼할 기회를 만들어주자.
-성형외과 의사 : 나랑 결혼하면 좋은 게 뭔지 알아요? 당신은 평생 날마다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거예요! 마이클 잭슨이 우리의 결혼을 축복해 줄거예요.
-생물학자 : 내가 널 사랑하고 있다는 걸 증명해볼께. 내 뇌세포가 만드는 도파민과 페닐에틸아민, 엔도르핀과 옥시토신이 내 신체의 중추신경계를 자극해서
너와 함께 있을 때마다 동공이 확대되고, 어깨 골격이 자꾸 뒤틀려지는 걸 느낄 수 있어. 이대로 너와 결혼을 못한다면 6번 척추와 7번 척추,
그리고 요추가 무너지는 듯한 고통 속에서 나의 유전자들은 존재의 의미를 잃고 온통 어둠뿐인 콩팥 속으로 뛰어 들어갈지도 몰라. 이렇게 되도 좋으니?
-홈쇼핑 호스트 : 자, 시간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여기저기서 계속 연락 오고 있어요. 나랑 결혼하려거든 지금 당장 말해주세요.
-간호사 : 당신이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찾게 되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어요.
-대한항공 보잉 여객기 기장 : (3만피트 상공 비행 중) 결혼하겠다고 말해. 안그러면 확! 떨어져버릴거야.
-KTX 차장 : (서울 - 부산 간 300Km/h로 운행 중) 결혼하겠다고 말해. 안그러면 확! 멈춰버릴거야.
-베이비 시터 : 아기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사랑을 하고 싶어. 아, 아기를 낳자는 말은 아니야.
-성우 : 나는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낼 수 있지만, 당신에게는 내 목소리로 말하겠습니다. 저와 결혼해주십시오.
-소설 작가 : 우리는 결혼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나는 당신이 나와 결혼했다는 내용의 소설을 써서 전 세계에 2,500만부 이상
팔아버릴 작정입니다. 아마, 많은 바보들이 이 픽션을 진짜라고 믿을테지요.
-온라인 게임 운영자 : 청혼이 2년 늦어진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화배우 : 오직 당신을 위해 웃고, 당신을 위해 울고, 당신을 위해 싸우고, 당신을 위해 맞고, 당신을 위해 죽고, 당신을 위해 에이즈에 걸리고,
당신을 위해 사형당하고, 당신을 위해 능지처참 당하고, 당신을 위해 화형 당하고...
-대학 1학년생 : 네가 원한다면 저 하늘의 별도 따다줄께.
-대학 4학년생 : 네가 원한다면 착실한 가장이 되어볼께.
-초등학생 : 우Zl ☆┓ㅕ론★ㅎ┏조┏! 낵0┗10000흐ㅣ2뽀 ㅎH주ㄲ ┓┃♡
[삼형제]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 맥주를 세잔 시켰다. 그리고는 술잔을 번갈아가며 마시는 것이다. 술집주인이 의아해서 물었다.
"손님, 한번에 한잔씩 마시지 않고 왜 번갈아가며 마십니까?" 그러자 남자왈,
"사실은 저희는 삼형제인데 서로 멀리 떨어져 살게 되었답니다. 우리는 서로 헤어지면서 약속했죠.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마시던 추억을 기억하며
나머지 사람것도 마시자고. 그래서 두형님과 마시는 기분으로 이렇게 마신답니다."
주인은 고개를 끄떡였다. 남자는 단골이 되어 그 술집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나타난 남자가 술을 두잔만 시키는 것이다. 순간 가게 안은 고요해지고 사람들의 시선은 남자에게 쏠렸다.
술을 마시고 있는 그에게 술집주인은 어렵게 입을 열었다. "형님일은 참 안되셨습니다. 어쩌다가..." 그러자 남자는 두번째 잔을 홀짝이며 답했다.
"형님들은 괜찮으십니다. 사실 제가 술을 끊었거든요.
[ 우표 절약 ]
우표를 붙이지 않고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을 바꿔서 쓰면, 편지는 보내는 사람 주소로 반송되어진다.
받을 사람 주소를 보내는 사람에 썼기 때문에 결국 우표 없이 편지를 보낼 수 있다.
주의할 점 : 우체국 직원은 호구가 아니다. 자주 써먹으면 뽀록난다. -.-;; 이것은 누구나 생각 해봤을 얍삽이다.
[ 지하철 요금 절약 ]
개찰구에 들어갈때 개찰구 밑을 궁딩이부터 통과한다. 역무원에게 걸리면 역무원이 나갈려는 거였는 줄 알고 들여보낸다. -.-;;
이런 방법은 이미 많이 알려졌고, 역무원도 우체국 직원과 같이 호구가 아니기 때문에 성공확률 0%에 가깝다.
여기 현실적이고 성공확률 100%의 방법이 있다. (이 글을 지하철 공사 직원이 보면 난 매맞아 죽는다. -.-;;)
이 방법은 지하철 장거리 이용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다. 예를들어 설명하면 이해가 빠르기에 예를 들겠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동대문에서 인천까지의 지하철 요금은 950원이다. 동대문 근처에 사는 사람이 매일 인천까지 출퇴근하려면 지하철 요금만 1900원이다.
한달에 25일 이용한다고 하면, 한달에 47500원 든다. 오뎅이 95개다!! 오뎅 95개 먹으면, 오뎅통 안에 있는 국물 다 먹어도 칼부림 안난다. -.-;;
지하철 공사의 바가지다!! 이걸 기본요금만 내고 타고 댕기자. 우선 인천에 살고 동대문 근처역까지 출퇴근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부터 무슨 말을 할 지 대강 짐작이 갈 것이다.. 짐작이 안가는 사람은 아이큐가 두자리다!!)
출근시간... 둘 다 900원짜리 표로만 사서 개찰구를 끊는다. (아직도 짐작이 안가는 사람은 아이큐가 80이하라고 생각하면 된다.)
둘이 중간에 만나서 표를 바꾼다. -.-;; (물론 미리 약속을 해야한다.) 퇴근시간도 이와 같이 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한명당 한달에 2만원 정도를 벌 수 있다. 신의 경지에 오르면 지하철이 교차해 지나가는 사이.. 서로 손을 내밀어서 표를 바꿀 수도 있다. -.-;;
주의할 점 :
① 둘이 어긋나서 못 만나면 둘 다 X된다. -.-;; 해결 : 정액권을 사용한다.
② 표를 바꾸는 장면은 간첩의 접선장면을 연상시킨다. 누군가 보고서 신고할 위험이 있다. 해결 : 등뒤에 '나는 간첩이다.' 라고 써붙인다. -.-;;
허를 찌르는 것이다. 설마 간첩이 제 등에 간첩이라고 써붙이고 다니겠는가
[친절한 아저씨]
이것들이 지들끼리 퇴근 종치자 마자 사라졌는데, 8시쯤 퇴근하는데 전화가 왔다. 술먹으로 오라고... 작정을 하고 나를 죽이려고 부른 것 같았다.
지금 생각하니. 나의 큰 약점 중 하나가 적과 아군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점이다. -_-;; 암튼, 술이 떡이 되어서 테이블에서 자고 있는데 한넘이 날 깨우더니
집에 가자고 밖으로 끌고 나와서 차 안으로 밀어넣었다. "제가여 집이랑 다 말해놨으니 주무시다가 편하게 가세여. 돈도 다 냈어여."
한참을 가다가 속이 뒤집혀서 괴로워하고 있으니, 기사가 양복주머니에서 봉지를 꺼내 준다. 요즘 택시 정말 좋아졌구나 생각하며 일단 급한 대로 볼 일을 보았다.
"사장님, 봉지 잘 묶어서 바닥에 놓고 더 주무세여." 세상에 이렇게 친철한 택시가.. 글구 사장님이랜다,ㅋㅋ. 한가지 문제가 생겼다.
손에 묻은 이물질을 처리해야되는데, 아저씨 몰래 시트에 닦으면 될 것 같았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악한 생각은 맨날 끝까지 살아남는다.
아저씨 영업에 지장이 있겠지만 그거야 뭐 본인 사정이구^^ 살살 눈치를 보다가 손을 시트에 깨끗이 닦았다.
집에 다왔는지 아저씨가 깨우더니 내리라고 하는데 내리다가 봉지를 밟었다. 그건 좀 미안해서 아저씨한테 말을 했더니 괜찮댄다.
먼 택시가 우리집 현관 출입문까지 델다 준대냐... 참 고마웠다. 아침에 일어나서 알았다. 택시가 아니고 대리였다는걸 -0-
[까먹는 약]
어느 숙소에 한 청년이 들어왔다. "하룻밤 묵고 갑시다." 주인 아즘마가 청년을 방으로 안내했다. 청년이 말했다. "아침에 일찍 갈꺼예요. 저녁 좀 부탁해요~"
그런데 주인 아즘마가 청년의 가방에 가득찬 돈을 보고 깜짝 놀라며 남편에게 달려갔다. "여보~! 여보~! 문간방에 묵는 손님 가방에 돈이 가득 들어있지 뭐유~
어떻게 놔두고 가게 할 수 있을까?" 남편이 눈을 번뜩이며 말했다. "좋은 방법이 있지~ 이걸 쓰는거야!! 이건 뭐든 잘 까먹게 하는 약이야~
천년 묵은 까마귀의 진액이지.. 이걸 저녁밥에 섞으면 되지.." 저녁이 되었다. 청년이 밥을 먹기 시작했다. "맛있게 드슈~" "아~ 잘먹었다.."
주인아즘마와 아저씨가 말했다. "저 가방은 우리꺼다!!" 다음날 아침, "여보~ 그 손님 갔어?" 그러자 깜짝 놀라며 주인 아저씨가 말했다.
"그래~? 가방은 놓고 갔어??" "아니.. 가지고 갔는데??" "아니.. 약의 효험이 없었단 말이야? 연변에서 산건데.." "아니! 한가지 효력은 있었어!"
주인 아저씨가 놀라며 물었다. "그게 뭔데? 그럼 그렇지!" "숙박비를 안내고 가 버렸어. 까먹었나봐!"
[신지식]
세계정복을 하려면....무슨대학을 가야할까요...웃대 제외..... -_-;;
-반지원정대.
오늘 제가 제 전생을 봤거든요..저는 하늘을 막 날아다니구요 생명체인것같아요...속도는 느린데 품위있게 날고요...사냥꾼한테 도망치려다 죽어요
저는 전생에 무엇이었을까요?
- 오버로드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의사가 아기 엉덩이를 왜 때리는지 아시옹?
- 생일빵.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부럽죠 부럽죠 헤헤
- 니꺼라고는 안했다.
참새는짹짹 오리는 꽥꽥 까마귀는 까악까악 비둘기는 구구구 제비는 어떻게 우나요?
- 사모님
사람들이 저보고 이슬만 먹고 살것같데요 아이 부끄러*^^*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참이슬이겠지...
제가 똥꼬를 긁다가 손에 똥가루가 묻었어요 어케여?ㅡㅡ어떻게 하져??? 씻으러 가다가 가족한테 들키면 X 팔린데 ㅡㅡㅋ
-너 지금 그 손으로 타자쳤냐?
초딩,유딩,직딩,고딩이런말들이요. 초딩, 유딩, 직딩, 고딩등 이런말을 모두들 쓰잖아요. 어디서 나온 말인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 입에서.
진짜로 어디 피자가 젤맛있나여 도미노..미스터피자.. 피자 헛중에서 도미노피자가 젤맛있다고하는데...
- 어느 피자집에도 젤맛은 없습니다.
나는 말이지..누구게?
- 말이냐 게냐
심각 한 고민이있어요..저는 진짜 상체는 권상우일 정도입니다..하지만 하체가 너무 부실해요 하체에 지방이 껴서..... 고민 입니다 어떻게 하죠?
- 팔로 걸어다녀
천국의 계단. 어떻게 끝나게요???
- 그동안 시청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중국산 제품의 강점]
강력 접착제 : 급히 떼야할 일이 생겼을때 편리함
공구세트 : 드라이버가 국산 나사한테 짐. 육각렌치는 동그랗게 변함. 세삼 한국 철강기술의 우수성을 깨닫게 해줌
나무 젓가락 : 차츰 길이가 짧아지면서 교체시기를 알려주며 이쑤시개 대용으로 몇가닥씩 갈라져 나옴
맥가이버칼 : 맥가이버칼을 수리하다보면 어느새 맥가이버가 됨
머그컵 : 손잡이가 떨어져 나가도 컵의 기능을 수행할수 있음을 보여줌
면도기 : 감자칼이 없을때 유용
밀폐용기 : 김치나 장류를 넣고 뚜껑을 닫아두면 알아서 숨을 쉼
방향제 : 모기가 줄어든 느낌이 듦
벽시계 : 고장나면 정각 9시에 맞추어 놓는다. 하루 한번 9시 뉴스 시작할때마다 시계를 쳐다본다. 무지 정확함
변신로봇 : 부품이 하나둘 분해돼서 아이들의 조립능력을 향상시킴
볼펜 : 펜 끝에서 볼(ball)이 분리돼 자신이 볼펜이라는 것을 직접 증명해 보임
분무기 : 노즐이 차츰 넓어지면서 물총으로 변신함 (변신로봇 조립하다 지친 아이들에게 주면 좋아함ㅋ)
손톱깎이 : 발톱깎기는 따로 있음을 알게 됨
[구두쇠 베스트 3]
세상에서 가장 구두쇠를 뽑는 대회가 열렸다. 입상한 사람은
3위: 수면제를 샀다가 아까와서 먹지 않고 잠든 사람
2위: 200자 원고지에 200자 다 쓴 소설가
1위: ---> ( 대변을 누고 물 내리기 아까워 소변으로 쓸어내린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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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내숭]
## 눈온다고 문자 보낼때 ##
여자한테 보낼 때 : 이야~ 세상이 온통 하얗다.. 너두 지금 보구있니? ^^*
남자한테 보낼 때 : 띠발, 추워죽겠는데 눈까지 오구 X랄이야
## 눈오는 거리를 걸을 때 ##
여자하고 걸을 때 : 조심해.. 엎어질라.. 거봐.. 팔짱 끼고 가.. ^^*
남자하고 걸을 때 : 절루 떨어져 새꺄~ 같이 엎어지구 잡냐? -_-++
## 앞에 아름다운 설경이 있을 때 ##
여자와 있을 때 : " 오겡끼 데스까~~ " 하면서.. 러브레터 흉내낸다
남자와 있을 때 : "띠발 하필이면 너냐 ~~" 하면서 신세한탄한다
## 눈쌈 하자고 했을 때 ##
여자가 하자고 했을 때 : 웅.. 조아조아~~ ^^ 넘 세게 던짐 안돼~~
남자가 하자고 했을 때 : 이 쉐이가 드뎌 미쳤군
## 눈싸움 할 때 ##
여자와 할 때 : 동네 꼬마들 소프트볼 하듯이 던진다
남자와 할 때 : 눈에 불을 켜구 얼굴 정면으루 살터지게 집어던진다
## 눈에 맞았을 때 ##
여자의 눈에 맞았을 때 : 아야.. 아포~~ 살살 던져잉~~
남자의 눈에 맞았을 때 : X꺄! 거기안서! 너, 오늘 나한테 뒈졌어~ - _-::
## 눈사람 만들고 나서 ##
여자랑 있을 때 : 음.. 저 눈사람 놔두고 가자.. 동네 꼬마들의 동심을 되살려 줄지 모르니까
남자랑 있을 때 : 다른 사람 못 가지고 놀게.. 인정사정없이 발로 다 까버린다.. 신들린 사람처럼..
## 젖은 몸으로 몸 녹일 때 ##
여자랑 있을 때 : 따스한 차와 함께.. 눈오는 모습을 보며.. 담소를 나눈다
남자랑 있을 때 : 부르르 몸한번 떨어주구 엎어져 잔다~
[솔로의 단계]
1. 설마기
아직은 싱글이 자유롭게 느껴진다.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운명적인 사랑이 다시 올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
내가 찍은 사람도 친구가 원한다면 밀어줄 수 있다.
2. 아차기
정신 차려보니 20대 후반이다. 폭탄만 아니라면 된다는 생각으로 불안해진다. 소개팅과 미팅이라는 말만 나와도 미친다.
3. 분노기
아차,싶은 마음이 분노로 변하며 커플들이 미워지기 시작한다. 둘이 손잡고 가는 모습만 봐도 그 사이로 지나가 손을 떨어뜨려 놓고 싶다.
4. 명랑기
갑자기 명랑해진다. 너무 울다가 실성해서 웃는 것과 같다. 자신의 싱글생활을 즐기기 시작한다. 혼자서 영화보기, 혼자서 음악 듣기 등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행여나 버스 옆자리에 이성이 앉으면 불편해진다.
5. 득행기
차분해진다. 자신의 문제점을 알고 부질없는 노력들을 거둔다. 아직도 상황 파악 못하고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어리석은 솔로들에게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주말마다 결혼식 가서 뷔페 먹으며 커플들을 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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