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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대지 속으로
그대가 평화를 파괴하는 모든 요소를 억누르기만 한다면 그대는 절대로 그 상황의 주인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대의 상태 전체가 허위이기 때문이다. 그대는 그대가 억누르고 있는 것들의 노예이다. 억누름을 통해서는 결코 지배할 수 없다. 그대가 이해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은, 억누름은 노예상태를 만든다는 사실이다. 성을 억누르고 있는 사람은 성을 억제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욱 성적이고 변태적이 된다. 그러므로 수도사와 수녀를 비롯하여 성을 억누르고 있는 사람들은 더 성적이다. 그들은 오직 성만을 꿈꾸고, 성만을 생각한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이 세상에서 성이 가장 매력적으로 보인다. 성을 억누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끊임없이 그들의 가슴을 두드려댄다. <나를 풀어주세요.>하고. 에너지는 쌓아놓으면 놓을수록 반드시 출구를 발견하고 만다. 앞문이 아니면 뒷문이라도 찾아낸다. 그때 동성애, 레즈비언 등 어떤 종류의 변태가 생긴다. 변태는 모두 어떤 식으로든 종교와 관련되어 있다. 변태를 만들어내는 것은 억압된 종교이다. 그런데 종교는 그것들을 비난한다. 문제는 그대가 억압하면 할수록 그대는 더욱 두려워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대가 두려워하면 할수록 그대는 더 억누르고 더 비난한다. 그것은 계속 악순환이 되고, 그 악순환은 그대를 광적인 상태로 몰아간다. 평화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그대가 무엇인가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해를 통해서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이해의 마법이다. 그대가 올바르게 이해한 것은 무엇이든지 더 이상 그대를 지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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