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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다스리기 ☆/나의 생각

사람은 어떻게 태어난 것일까?

웃음관리자 2006. 12. 18. 13:22

 어렸을 때부터 궁금하게 생각해 왔다.

 

처음에 우주의 존재를 알지 못할 때는 우주가 있다는 사실도

 

몰랐었다.

 

그저 내 주변과 지구 그리고 달, 태양, 눈에 보이는 별들

 

그런데 오마나! 이게 웬일!

 

우주는 너무 커서 표현으로 다하지 못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 우주가 왜 생겨났을까? 라는 문제는

 

어느새 나의 생각의 범주를 벗어나 있었다.

 

천문학자들이 망원경을 통하거나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우주의 실체를 벗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천문학자들이

 

명쾌하게 우주의 생성과정을 밝혀내기도 전에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닐것 같기에 과학자들의 이론은

 

그냥 참고로만 하고 더 큰 의미를 찾아 나서게 되었다. 

 

 과학자들은 이미 있는 사실을 규명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것에 불과하다.

 

이미 우주는 우리 앞에 펼쳐져 있는데 뒷북을 치고 있음이

 

틀림없다.

 

그러나 뒷북이라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된다.

 

과학적으로 규명이 되어야 일반 사람들이 수긍을 하고

 

정확한 사실을 토대로 다른 분야도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 했다.

 

우주는 자연 생성된 것이라고.... 그걸 믿으라고?

 

그러면 닭이 먼저인가? 계란이 먼저인가? 라는 문제도

 

밝혀야 한다.

 

현재까지 내가 주워들은 정보와 나만의 생각을 조합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주장해본다.

 

 태초에 빛이 있었느니라.

 

빛은 우주 모든 만물의 근본 물질이고 빛이 있음으로 해서

 

모든 우주가 존재하게 된다.

 

빛은 창조주 그 자체라.

 

그 다음에 빛을 근본으로 해서 공기, 물, 흙 등을

 

무생물이 생성되고

 

그 무생물인 산소와 각종 물질로 영양을 만드는

 

식물이 형성되고

 

식물이 수명을 다해서 죽으면 분해되어서

 

미생물이 생성되고

 

미생물과 식물이 있기에 식물을 먹고 사는

 

동물이 생성되고

 

인간도 동물의 일종이라.

 

그런데 특별한 것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인성질이 있어야

 

비로소 동물이 아닌 인간으로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인간답지 못할 때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을 쓰곤 한다.

 

인간이 인간답지 못할 때는 곧 동물에 불과하다는 말이렸다.

 

에휴! 동물 취급 당하지 않으려면 사람답게 살아야 겠네.

 

일단 사람이 되었으니 축복받은 셈이라고 감사드리며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 삶이 되겠는지를

 

끊임없이 연구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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