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등대
강의란 무엇인가? 본문
강의란 무엇인가?
- 주어진 시간 내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필요한 대상에게 전달하는 행위
명강의란?
-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효과적이고
정확한 전달이냐가 결정한다.
- 강의 내용은 누구나 이해하기 쉬워야 하며, 서론부와 결론부를
가장 오래 기억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장황한 설명 때문에 시간에 쫓겨 결론을 서둘러 마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 강의에 필요한 테크닉 3요소 ]
1. 시선 처리 요령
- 시선처리는 청중들과의 좋은 관계 형성 유지 및 신뢰 관계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
1) 청중과 자료를 보는 시간을 적절히 조정하라
- 너무 자료만 쳐다보거나, 청중만 쳐다봐서는 안 된다.
2) 청중들에게 고루 시선을 배분하라
- 어느 특정인을 향하거나 한쪽 방향만 너무 오래 시선을 주면
전체적인 분위기를 흐트러뜨릴 수 있다.
3) 가능한 청중들에게 시선을 많이 주도록 하라.
- 창문 밖을 자주 쳐다본다던지 청중의 시선을 외면하게 되면
마이너스가 된다.
2. 제스춰(Gesture)의 적절한 활용
- 제스춰는 의사 전달의 효과에 많은 도움이 된다.
1) 손을 사용하는 동작 - 과격한 동작은 피하며 자연스러운 집중을 유도,
반복 동작 지양
2) 몸의 자세 - 가슴을 펴고 당당한 자세를 유지해야 청중들에게
호소력을 줄 수 있다. 건들거리는 자세나 눈에 거슬리는 복장 지양
3) 강사의 위치 - 한 곳에만 너무 오래 머물러 있지 않고 가끔 장소를
이동해야 딱딱함을 없앨 수 있다.
3. 음성
- 강사의 음성은 청중들에게 집중력과 호소력을 좌우한다.
1) 음성의 크기 - 가능한 풍부한 음성을 사용해야 한다.
너무 작은 음성이나 큰 음성은 마이너스가 된다.
2) 적당한 속도 - 너무 빠른 속도는 긴장이 원인, 적당한 속도는
청중에게 편안함과 신뢰감을 준다.
3) 높낮이의 다양성 - 가끔씩 높낮이를 달리하여 청중의 집중을
이끌어 낸다. 단순한 억양은 지루함을 준다.
[ 강의 실력을 높이는 조건 ]
- 강사는 한정된 시간 내에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해야 하고,
그 결과를 의식하기 때문에 심리적인 압박을 받는다.
따라서 긴장을 하게 되고 너무 강의내용에 의식하게 되면 좋은 강의가
될 수 없다. 좋은 강사가 되려면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1. 심리적인 안정감을 기르자
- 평소에는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 부르는 사람이 청중 앞에만 서면
긴장하여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들지 말고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러려면 평소에 발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2. 효과적인 전달 능력을 갖추자
- 아무리 좋은 강의 내용일지라도 강사의 전달 능력이 부족하면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기 어렵다. 좋은 노래도 음치가 부르면
듣기 거북하기 마련이다. 음성의 높고 낮음, 강하고 약함, 빠르고 느림,
감정 이입, 표정과 시선, 제스춰, 발표 매너 등을 연습해야 한다.
3. 논리적이고 알찬 내용을 준비하자
- 강사의 강의 능력이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내용이 부실하면
좋은 강의가 될 수 없다. 알찬 내용으로 철저히 준비를 해야만 한다.
아무리 좋은 총이라도 실탄이 없거나, 불량 실탄이면 성능을
발휘할 수 없다.
[ 강의를 잘 못하는 이유 8가지 ]
1.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여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한다.
- 경험이 부족한 강사는 자신이 틀릴 것을 두려워하여 긴장을 하게 된다.
그러나 누구나 말을 하다보면 틀릴 수 있는 법이다.
비록 표현이 적절하지 못하더라도 청중들은 그 뜻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에
잘못을 눈치 채지 못한다. 따라서 ‘틀리면 어떻게 하나’ 하고 두려워말고
자신 있게 표현하면 문제가 없다.
2. 강사 혼자서 말하려 한다.
- 많은 강사나 연사들이 스피치는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믿는
경향이 있다. 즉 연사는 자기 말만 충실히 전달하면 되고 청중은 가만히
앉아 듣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면 청중에게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자기 스피치에만 집중하게 된다.
그러나 강의는 청중과 상호 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바람직하다.
물론 대화처럼 서로 차례를 바꾸어가면서 발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청중의 호응을 받는 상태에서 강의가 이루어져야 효과가 극대화 된다.
3. 공백을 두려워하여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한다.
- 강의를 하다가 해야 할 말이 잘 생각나지 않으면 누구나 당황하게 된다.
부랴부랴 준비해온 자료를 찾게 되는데 선뜻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경우가
생긴다. 이 때 더욱 당황하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은 강의 도중에
불필요한 공백을 두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사람은 누구나 말이 막힐 때가 있으며 이때는 도중에 말을 쉴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공백현상을 두려워말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준비해온 자료도 눈에 잘 들어오고 진행이 매끄럽게 된다.
4. 잡소리로 공백을 메꾸려 한다.
- 말이 잘 생각나지 않을 때 무의미한 말이나 듣기 거북한 소리로
공백을 메꾸려는 강사도 있다. 그리고, 그고(그리고의 빠른 발음), 그런데,
저기, 뭐, 어, 마, 그, 음, 거시기 등이 흔히 쓰이는데 이것들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떤 강사들은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연습을 통해서 고쳐야 한다. 이외에도 혀를 차거나, 입을 거의 벌리지 않고
급하게 공기를 들이 마실 때 나는 ‘쓰’하는 소리 등 불필요한 잡음을
내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5. 준비한대로 정확하게 발표하려 한다.
- 경험이 부족한 강사들은 “연습해 둔 것이 잘 생각나지 않으면 어떡하지”
또는“표현이 제때제때 떠오르지 않으면 큰일인데”하고 걱정한다.
그래서 강의 준비를 자세하게 한 다음 준비한 대로 강의를 진행하려고 한다.
그러나 강의란 현장에서 여러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이다.
너무 계획된 강의를 고집하다보면 강의 내용이 딱딱하게 되고,
오히려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핵심 주제와 주요 아이디어를
기록하여 두기 때문에 잘 생각이 나지 않을 경우 참고하면 된다.
따라서 반드시 준비된 강의를 하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진행한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6. 설교조로 말하려 한다.
- 강사가 청중들에게 일방적인 설교 형식으로 이야기 한다면 거부감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되 설교조로 말하면 안 된다.
7. 외우지 못할 긴 이야기는 대본처럼 읽으려 한다.
- 대본낭독 식으로 강의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또박또박 읽어 내려가는 강사가 있다. 대본낭독 식 강의는 청중을
이해시키거나 설득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의사를 표명하는 것이 주된
목적일 때 사용하는 것이다. 청중의 이해나 호응을 필요로 하는 강의에서
이와 같은 방법의 강의를 한다면 무능한 강사라는 평을 듣게 된다.
8. 청산유수처럼 막힘없이 말하려 한다.
- 강의 내용을 달달 외워서 청산유수처럼 강의한다고 해서 결코
좋은 강의가 될 수 없다. 청중에게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면서
천천히 진행하는 강의가 효과가 더욱 좋다.
강의는 화려하게 개인기를 펼치는 쇼가 아니고 실속을 중요시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이다.
따라서 청중을 너무 지루하거나 답답하게 만들지 않는 한 가끔 말이
막히거나 실수를 하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자료 곳간 ☆ > 교양 강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성 지능 개발을 위한 부모의 지도 10 계명 (0) | 2006.12.16 |
---|---|
인터넷 중독 해결책은 없는가? (0) | 2006.12.16 |
[설득의 심리학]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력 (0) | 2006.12.15 |
아이 집중력 키우는 12가지 방법 ( 유아 ) (0) | 2006.12.15 |
효과적인 독서 방법 (0) | 2006.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