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등대
현명한 당신이라면 이 문제는 이렇게 해결한다. - 첫번째 본문
[첫 번째 문제]
결혼 상대자를 고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자기가 원하는 상대방의 성격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원래 연애를 할 때는 서로의 장단점을 파악하기 어렵지 않은가요?
눈에 콩꺼풀이 씌어져 있다고 할 만큼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고, 멋있게만 보이고
옆에서 친구들이 험담을 해도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말이죠.
흔히 열열히 연애를 할 때는 상대방의 좋은 점만 보이고 나쁜 점은 가려진다고 하지요.
평생 변하지 않을 것 같고, 행복할 것 같아서 결혼을 하게 되지요.
.....
그러나 신혼기를 지나면 서서히 상대방의 단점들이 들어나게 마련
자잘한 단점들이라면 그러려니 하고 포기하면 해결될 수 있겠지만 심각한 단점이 발견된다면
그 때부터 불만, 갈등, 실망, 분노, 후회, 번민.......
그렇다면 애초에 어느 정도 상대방의 치명적인 단점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자연스럽게, 그러면서도 객관적으로 수긍이 갈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제시해 주세요.
혹자는 이렇게 말씀하시겠지요. 사람은 오래 사귀어봐야 알 수 있고, 또 정확히 알려면 그 사람
머리 속에 들어갔다 나와야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물론 그 방법이 나름대로 완벽한 방법일 수 있겠지만 어차피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현명한 의견을 모아 보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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