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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등대
살아가는 동안 藝堂/趙鮮允 아픔이 있는이여! 너무 아파 몸부림치지 마세요 혼자 감당하려 하지말고 아프다 말하세요 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드니까요. 고달픈 이여! 삶에 지쳐 쓰러지지 말고 도움을 청하세요 말하지 않음 그대의 힘듬을 알 수 없으니까요. 서글픈 이여! 덧없이 흐르는 세월이 아..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러한 사람에게 말을 붙여보면 이야기를 할수..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한 줄기 바람에 속삭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괜찮습니다 도와드릴까요? 여기 앉으세요. 함께 가드릴께요. 어디 아프세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이 말들을 전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분명 이 말을 들은 그 사람은 ..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한 줄기 바람에 속삭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괜찮습니다 도와드릴까요? 여기 앉으세요. 함께 가드릴께요. 어디 아프세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이 말들을 전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분명 이 말을 들은 그 사람은 좌절을 잊고, ..
> 지란지교(芝蘭之交)를 꿈꾸며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도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
비워야 채워지는 삶 예전엔 몰랐습니다. 비워야 채워지는 삶을. 어제보다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하려고 발버둥만 치었습니다. 항상 내일을 보며 살았으니까요 오늘은 늘 욕심으로 채워 항상 욕구불만에 남보다 더 갖고 싶은 생각에 나보다 못 가진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 하지만 이제 깨닫습니다..